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 이민규 님
    독서 2020. 9. 21. 18:37
    반응형

    요즘은 도서관을 갈 수도 없어 집에 있는 책 중 하나를 골랐습니다.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라는 책이었죠.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시작합니다.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이 책의 시작은  새로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는 말로 시작합니다.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학창 시절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조사했다고 합니다.

    1위는 '공부하고 싶다.' 꼴찌는 '실컷 놀고 싶다.'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때를 놓쳤다고 생각하죠.

    사람들은 자신보다 어린 사람을 만나면 가끔씩

    '좋을 때다, 나도 당신처럼 젊으면 뭐든 할 수 있는데..'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같은 이야기를 듣기 마련이죠.

     

    영국의 문학상인 부커상을 수상한 페넬로프 피츠제럴드는 58세에 나이로

    첫 장편을 발표해 20년 간 12편의 소설을 썼다고 합니다.

    'It Is Never Too Late'-너무 늦은 때란 결코 없다.라는 말을 기억하도록 합시다.

    달성 가능성 높은 목표를 세우기 위한 SMART

    목표를 잘 세우기 위해서는 SMART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럼 SMART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pecific: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부자가 될 거야' → '~를 벌 거야'

     

    Measurable: 측정 가능해야 한다.

    '날씬해질 거야' '1달 동안 ~kg 뺄 거야'

     

    Action-Oriented: 행동 지향적이어야 한다.

    '친절한 사람이 될 거야' → '하루에 한 번 이웃들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할 거야'

    Realistic: 실천 가능해야 한다.

    '1달 동안 스마트 폰 금지' → '오늘만 스마트 폰 하지 않기'

     

    Time-Bound: 기한을 정해야 한다.

    '~할 거야' → '~까지 할거야' 

     

    하지만 데드라인을 정할 때는 기한을

    너무 짧게도 너무 길게 잡아서도 안된다고 합니다.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한다

    기브 앤 테이크 Give and Take를 가장 편하게 생각합니다.

    상대에게 준 만큼 받지 못하면 섭섭하고

    준 것 이상으로 많이 받게 되면 미안한 마음이 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받는 만큼 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당사자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조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합니다.

     

    1. 도움이 안 되는 사람

    2, 있으나 마나 한 사람

    3. 대체 불가능한 사람

    1번째 사람은 받는 만큼도 일하지 않는 사람이고

    2번째 사람은 받는 만큼 일하는 사람입니다.

    마지막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려면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나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2편에서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부족한 점이나 궁금한 점, 보완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