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 웨일

잠자기 전 30분은 잠자기 전의 30분으로 잠을 자고 있는 몇 시간을 효율적이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시간들을 '효율적'이게 이용해야 하는 까닭은 여기에 있습니다.↓ 2020/07/07 - [독서] - 시간을 잘 관리하는 방법 - 습관화 시간을 잘 관리하는 방법 - 습관화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올린다 1년은 365일, 하루는 24시간이라는 것은 누구나 똑같은 것입니다. 공부를 더 하려면, 조금이라도 남들을 이기려면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공부한다고 생�� whale-1207.tistory.com 왜 잠자기 전 30분에 하는 것이 효율적일까? 일단 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D 잠의 메커니즘 한 번쯤 수면 관련 책을 보신 분들은 렘수면과 논렘수면이라는 말을 보셨을 겁니다. 일반적으..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올린다 1년은 365일, 하루는 24시간이라는 것은 누구나 똑같은 것입니다. 공부를 더 하려면, 조금이라도 남들을 이기려면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공부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효율과 노력의 질을 최우선으로 여긴다는 작가는 잠자는 몇 시간을 최대한으로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잠자는 시간을 새로운 공부시간'으로. '잠자기 전 30분'을 바꾸어야 합니다. 시간이 없는 이유 우리는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자격증도 따고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영어 등 다른 나라 말도 좀 배우고 여행도 가고 싶은데 BUT. 시간이 없습니다. 왜 시간이 없을까? 바쁘니까. 그럼 왜 바쁜데..? 우린 왜 바쁠까요? 바로 우리가 '비효율적'으로 일을 하기 때문이죠. 효율적인..

6월 2일에 시작해 오늘로 한 달 정도 지났습니다. 하루 방문자 수는 20명대이고, 누적 방문자 수는 868명, 최고 방문수는 64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언제 쯤 오를까요?ㅎㅎ 한 달 동안 30개. 하루에 1개 정도 글을 올렸지만 잘안되는군요..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방법 등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안하니까 청춘이다 막막하니까 청춘이다 흔들리니까 청춘이다 외로우니까 청춘이다 두근거리니까 청춘이다 그러니까 청춘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제목 왼쪽 상단에 위치한 글의 정체는 이것입니다. 여러분의 청춘은 어떠셨나요? 위와 같았나요? 전혀 달랐나요? 너라는 꽃이 피는 계절 봄에는 매화나 벚꽃, 개나리가 활짝 피고, 여름에는 해바라기와 나팔꽃 등.. 가을에는 국화와 겨울에는 동백꽃이 핍니다. 여러분들이 이 꽃들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꽃은 무엇인가요? 맞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꽃은 있어도 가장 훌륭한 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모두 훌륭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저마다 개성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작가는 '인생에 관한 한, 우리는 지독한 근시다. 바로 코앞밖에 보지 못한다.'라고 ..

얼마 전에 체중계를 고장 내는 바람에 체중계를 새로 샀습니다. '앳플리 스마트 인바디 측정 체중계 T8'인데 이름만 들었을 때에는 인바디 측정 체중계라고 해서 가격이 엄청 비쌀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www.google.com/aclk?sa=l&ai=DChcSEwjJgrvzma7qAhWim8IKHTfCACoYABAHGgJ0bQ&sig=AOD64_2OM0UwdUZntIimu9pXvnbu-IUBiw&ctype=5&q=&ved=0ahUKEwiG9rXzma7qAhVuF6YKHZfQA2EQ2CkIpwI&adurl= T8 스마트 인바디 체성분 체중계 기타 안내 02-3445-7877로 전화 문의하시거나 네이버 톡톡, 카카오톡 상담을 이용해주세요. atflee.com 가격은 아까울 수도 있고, 정말 싸다고 생각할..

배드민턴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은 해 봤을 스포츠인데요. 오늘은 배드민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배드민턴은 1893년 영국에서 창립과 동시에 규칙이 제정되었고, 1899년 대회 개최 후 각국으로 확산됐다고 합니다. 초창기에는 귀족들만 하는 스포츠였기에 셔츠와 실크 모자를 쓰고 게임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또 1990년까지는 흰색으로 모두 통일해 입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어떨까요? 배드민턴 경기를 보면 유니폼이 많이 다양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은 보통 대회 출전 시 몇 가지 색의 유니폼을 준비 한다고 합니다. 왜 굳이 유니폼을 여러 색으로 챙기는 걸까요? 그건 경기 규정에 따라 상대가 자신보다 랭킹이 더 높다면 같은 색의 유니폼을 입지 못한다고 합니다. (한국 선수들은 10위권 안..

생활에 필요한 용품. 양치를 하기 위한 칫솔과 치약입니다. 양치하기 전에 칫솔에 치약을 묻힐 때 보통은 치약 뚜껑을 열고 치약 용기를 눌러서 칫솔에 묻힙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정말 귀찮은 분들이 있을 겁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데 정말 귀찮습니다.ㅎㅎ) 그래서 찾아본 결과 이런 모양의 펌핑용기에 담긴 치약들이 있었습니다. 페리오(LG 생활건강)에서 나온 히말라야 핑크 솔트 펌핑 치약!! (페리오=LG생활건강이었네요.. 몰랐네.ㅎㅎ) 이 치약을 알고 나서 얼마 후 구매했습니다. 지금도 쓰고 있는데 얼마 안 되는 시간 절약이 엄~청 편하더라고요^^ 저처럼 치약 짜는 것이 번거로우신 분들은 꼭 써보시기 바랍니다. 펌핑 치약을 살까? 말까? 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사라고 말하고 싶네요.. cr2.shopping..

강성태 66일 공부법 이 책의 작가는 유튜브 '공부의 신 (공부를 신나게 (공신)에서 바뀜) 강성태'에 강성태 님입니다. www.youtube.com/user/gongsin 이 책은 '마인드 편', '실전 편', '스토리 편'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제가 이 책을 3월 달에 읽은 후 아침 15분, 저녁 30분독서를 하려고 한 결과. 훨씬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붙여라 우리는 보통 약을 식후 30분 뒤에 먹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바로 반복되는 일상, 밥 먹는 것에 붙인 것입니다. 그러자 잊어버리는 일은 줄었고 (하지만 한번씩 30분까지 기다리다가 잊어버린 적 있죠? 이제 꼭 식후 30분에 먹지 않아도 된답니다^^) 약 복용률도 올랐다고 합니다. 그러니 학생이라면 하굣길에,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