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잘 관리하는 방법 - 습관화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올린다

 

1년은 365일, 하루는 24시간이라는 것은

누구나 똑같은 것입니다.

공부를 더 하려면, 조금이라도 남들을 이기려면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공부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효율과 노력의 질을 최우선으로 여긴다는

작가는 잠자는 몇 시간을 최대한으로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잠자는 시간을 새로운 공부시간'으로.

'잠자기 전 30분'을 바꾸어야 합니다.

 

시간이 없는 이유

우리는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자격증도 따고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영어 등 다른 나라 말도 좀 배우고 여행도 가고 싶은데

BUT. 시간이 없습니다.

 

왜 시간이 없을까?

 

 

 바쁘니까.

그럼 왜 바쁜데..?

 

우린 왜 바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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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리가 '비효율적'으로 일을 하기 때문이죠.

 

효율적인 일을 위한 습관화

그럼 어떻게 해야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보통 음식을 먹을 때나 세수를 할 때

젓가락을 어떻게 해서 먹을까?

칫솔에 치약을 얼마나 짜서 양치할까?

등의 생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냥 젓가락 쥐고 치약도 어느 정도 짜서 세수하겠지요.

저마다 치약 짜는 양, 칫솔질 순서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

양치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생각하는 시간을 줄이면

시간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을 습관화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것은 '잠자기 전 30분'이라는

책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곧 '잠자기 전 30분'에 대하여 소개하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부족한 점이나 궁금한점, 보완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