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 창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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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창·통 - 이지훈 님 #2독서 2020. 7. 14. 16:09
2020/07/13 - [독서] - 혼·창·통 -이지훈 님 혼·창·통 -이지훈 님 이 책은 위클리비즈-Weekly BIZ의 편집장인 '이지훈'님의 책입니다. 조직의 운영원리이자 삶의 운영원리인 혼·창·통을 이야기해주죠. 그럼 혼·창·통을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혼 魂 혼이 whale-1207.tistory.com 이전에 혼·창·통이라는 책을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위의 글을 보시면 창(創)과 통(通)에 대한 사례 등의 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창(創)과 통(通)에 대한 설명은 이제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글을 안 보신 분들은 보고 와 주시기 바랍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창은 시들고 만다 미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평소 알고 있던 악마가 낫다." 이렇게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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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창·통 -이지훈 님독서 2020. 7. 13. 15:18
이 책은 위클리비즈-Weekly BIZ의 편집장인 '이지훈'님의 책입니다. 조직의 운영원리이자 삶의 운영원리인 혼·창·통을 이야기해주죠. 그럼 혼·창·통을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혼 魂 혼이란 무엇일까요? 혼이란 꿈이고 비전이며 신념이라고 합니다. 하는 일에 목적의식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세명의 벽돌공이 땀을 뻘뻘 흘리며 벽돌을 쌓고 있었는데 표정은 저마다 달랐습니다. 먼저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 벽돌공과 무뚝뚝한 표정의 벽돌공에게 지나가던 행인이 말을 걸었습니다. "뭐 하고 있나요?" 그러자 벽돌공 두 명은 각각 "보면 모르나? 벽돌을 쌓고 있다." "몰라서 묻느냐 돈을 벌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행인은 웃는 얼굴로 벽돌을 쌓고 있는 벽돌공에게 묻습니다. 그 벽돌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