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에이트 EIGHT - 이지성 님 #1

₩hale+ 2020. 7. 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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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방법.

에이트 EIGHT.. 이지성 님의 책입니다.

 

제가 이지성 님의 책을 많이 소개했었는데

가장 최신에 출간된 책인 에이트를 읽어 보았습니다.

 

10년 뒤 당신의 자리는 없다.

모두들 '알파고'를 알고 계실 겁니다.

 

이세돌 9단과 바둑대결을 해 4승 1패로 이세돌을

이겼던 인공지능 입니다.

 

엄청난 양을 하루 만에 학습하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상대로 1승을 한 이세돌도 정말 

대단합니다.

 

4개월 전 SBS 예능 '집사부 일체'에서

이세돌이 나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세돌이 어린이들 10명을 각각 상대해서

자신이 두었던 수와 상대가 두었던 수의 순서까지

모두 외워서 아이들을 피드백해주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5Qbkkd2y3eQ

그 영상을 찾지는 못했지만 그 영상을 보았을 때

이세돌이 알파고와의 싸움에서 1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세돌은 알파고에게 4패를 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바둑을 잘 두는 분도

알파고에게 1승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인공지능 약사, 변호사, 의사

그렇다면 약사나 변호사, 의사 등의 직업을

인공지능이 가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약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약물 2.25cc를 처방해야 할 것을

잘못해서 22.5cc를 처방했다고 합니다.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병원 측에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인공지능 약사를 도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6년 후 인공지능 약사는 40만 건의 약을

조제하는 동안 단 한 번의 실수도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인간은 100건의 약을 제조할 때 약 1.7건 정도의

약을 잘못 조제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40만 건을 인간 약사가 조제했다면

40만 건 중 6800건을 잘못 조제한 것이 됩니다.

 

의사와 변호사가 인공지능에게 대체된다면 어떨까요?

변호사는 사적인 감정이 없을 것입니다.

또 실제로 인간 변호사 100명과 '케이스 크런처 알파'라는

인공지능이 맞붙었는데 결과는 인공지능의 승리였습니다.

 

의사는 이미 조금씩 대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로봇이 수술을 집도하는 식이죠.

만약 여러분이 큰 병에 걸려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을 하다가 조금의 실수를 하게 되면

목숨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누구에게 수술을 맡기고 싶으신가요?

 

당연히 수술을 할 때에 실수가 없는 인공지능 의사에게

수술을 맡길 것이라고 대답할 겁니다.


이렇게 인간보다 지능이 몇 배씩 차이나는

인공지능의 머리는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을 방법인

에이트 EIGHT를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이 글은 에이트의 앞부분을 이야기 한 것이기에

'에이트'실천 방법에 관해서는 한번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부족한 점이나 궁금한 점, 보완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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